벌써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!💨
이런 계절을 맞아 일정에 하나둘 담기기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죠.
바로 '야유회' 입니다!
🧐야유회가 꼭 야외여야만 하나요?
요즘 트렌트는 경험과 의미예요.
그냥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, 직원들이 뭔가 배우고, 느끼고,
"와 우리 회사 야유회 진짜 특별했어" 하고 기억에 남는 거! 그게 요즘 대세거든요.📈
그럼 발상을 조금 바꿔볼까요?
야유회를 단순 '야외 체육대회'에서 벗어나서
문화체험🏛️, 힐링타임🌿, 창의 워크샵🪄으로 재해석해보는 거예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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