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얼굴을 마주하고, 함께 회의하고, 점심도 같이 먹는 우리 동료들.
가깝다고 생각하지만, 문득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?
"우리, 정말 서로를 잘 알고 있는 걸까?"
업무적으로는 잘 통하는 것 같아도,
상대방의 진짜 성향이나 소통 방식을 몰라 오해가 쌓이기도 하죠.
이너트립 예외는 아니었답니다.😢
그래서 이번엔 저희가 직접 해봤습니다!
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오해를 '이해'로 바꾸는 시간,
<우리 팀 사용설명서 팀빌딩 by 컬러 DNA> 입니다.
이 워크샵은 단순한 성격 유형 검사가 아닙니다.
CPA(Color Personality Analysis) 시스템을 통해
타고난 기질과 현재의 상태를 '컬러'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에요.
무엇이 다른가요?
나도 몰랐던 나: 선천적 성향(타고난 나)과 후천적 성향(환경에 적응한 나)을 구분해 입체적으로 이해합니다.
관계 스트레스 DOWN: 나와 동료의 성향 차이를 인정하고,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입니다.
팀 시너지 UP: 각 유형(분석형, 추진형, 친절형, 표현형)에 맞는 소통법으로 팀워크를 다집니다.
MBTI보다 더 디테일하고, 단순한 게임보다 더 깊이 있었던 현장!
어색했던 시작부터, 서로의 눈을 보며 빵 터진 사연까지 블로그에 모두 담았습니다.
👀 블로그 미리보기
성향 빙고: 내가 끌리는 사람 / 내가 생각하는 나는?
팀 사용설명서: 우리 팀에게 하면 좋은 말 &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🙅♀️
특별한 선물: 내 컬러에 딱 맞는 '퍼스널 힐링 향수'🎁
워크샵 이후,
"왜 저렇게 행동하지?"가 "아, 저런 스타일이구나!"로 바뀐
이너트립의 변화가 궁금하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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